김시우, PGA 트루이스트 챔피언십 공동 17위 기록

오스트리아의 제프 슈트라카, 4개월 만에 PGA 투어 우승컵 들어올려

2025-05-12     하영수 기자

[CBC뉴스]김시우, PGA 투어 트루이스트 챔피언십에서 공동 17위로 대회를 마쳤다. 대회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크리켓 클럽 위사히콘 코스에서 열렸으며, 김시우는 최종 라운드에서 1언더파 69타를 기록해 총 7언더파 273타로 마무리했다. 김시우는 이번 시즌 두 번째로 높은 성적을 기록했으며, 지난달 RBC 헤리티지의 공동 8위가 시즌 최고 성적이었다.

대회 우승은 오스트리아의 제프 슈트라카가 차지했다. 슈트라카는 최종 합계 16언더파 264타로 4개월 만에 PGA 투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슈트라카는 마지막 날 셰인 라우리와의 접전 끝에 16번 홀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서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한편, 임성재는 더블보기 2개로 인해 공동 23위에 머물렀고, 안병훈은 조던 스피스와 애덤 스콧 등과 함께 공동 34위에 이름을 올렸다. 디펜딩 챔피언 로리 매킬로이는 공동 7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번 대회는 김시우의 꾸준한 경기력과 슈트라카의 4개월 만의 우승 소식이 주목받았다. 김시우는 앞으로의 대회에서도 상위권 입성을 노리며 PGA 투어에서의 입지를 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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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