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권풍향계] 새로운 특보단 구성으로 국민의힘 대선 전략 강화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35개 분야 특보단장 인선

2025-05-16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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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가 35개 분야에 걸친 특보단장 인선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대선 전략 강화에 나섰다. 이번 특보단 구성은 인공지능(AI)·미래기술, 바이오산업, 우주·항공, 에너지, 문화·콘텐츠·관광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포진해 있다.

중소·벤처·소상공인 특보단장으로는 이영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국방특보단장으로는 여군 최초 전투병과 소장 출신인 강선영 의원이 임명됐다. 기후·환경 특보단장에는 기후변화센터 사무총장 출신의 김소희 의원, 재해대책 특보단장에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인 서범수 의원이 각각 임명됐다.

이종배 총괄특보단장은 "국민들께 와닿는 실효성·전문성 있는 정책을 마련해 김문수 후보의 대선 승리와 국민의힘의 정권 재창출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전략적 인선은 김문수 대선 후보의 정책적 지원을 목표로 하며, 국민의힘의 정권 재창출을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선대위 총괄선거대책본부에서는 김민전 의원이 방송토론기획본부 수석부본부장으로, 최수진 의원이 부본부장 겸 정책총괄단장으로 임명됐다. 여성본부에는 나경원, 조배숙 의원과 서정숙, 한무경 전 의원, 김현숙, 백희영 전 여성가족부 장관이 상임고문으로 임명됐으며, 전략기획위원회 공동본부장은 서명옥, 서지영, 조지연, 강선영, 김민전, 이달희, 최수진, 최보윤 의원이 맡는다.

이기순 전 여성가족부 차관은 여성가족총괄위원장으로, 손인춘 전 의원은 수석부본부장으로 임명되어 대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인선은 국민의힘의 정책적 전문성을 강화하고, 대선 전략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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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