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권풍향계] 자유통일당 구주와 대선 후보직 사퇴, 향후 행보 주목
기호 6번
2025-05-19 하영수 기자
[CBC뉴스] 자유통일당의 구주와 대선 후보가 18일 공식적으로 후보직에서 사퇴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구 후보는 이날 사퇴서를 제출했으며, 선관위의 홈페이지에서도 그의 이름이 삭제됐다.
구 전 후보는 자유통일당 소속으로 기호 6번을 달고 21대 대통령 선거에 후보로 등록했으며, 과거에는 같은 당의 최고위원과 대변인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지난해 총선에서는 자유통일당 비례대표 6번으로 출마해 정치 경력을 쌓아왔다.
그는 오는 19일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사퇴 결정의 배경과 앞으로의 계획을 설명할 예정이다. 구 전 후보의 사퇴로 인해, 같은 날 선관위 주최로 열리는 '초청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후보자 토론회는 무소속 송진호와 황교안 간의 양자 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구주와 전 후보의 사퇴는 자유통일당 내부의 변화와 정치적 역학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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