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더불어민주당, 지귀연 부장판사 사진 공개
[CBC뉴스] 더불어민주당은 19일 지귀연 판사에 대한 증거 사진을 공개 했다.
민주당 선대위 내란종식·헌정수호추진본부는 지 판사가 룸살롱 출입 의혹을 부인함에 따라 사진 공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을 맡고 있는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가 유흥업소에서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이를 뒷받침할 증거 사진을 공개하겠다고 나섰다.
지귀연 판사는 이날 재판에서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개인에 대한 의혹 제기에 우려와 걱정이 많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며 "평소 삼겹살에 소주를 마시며 지내고 있다"고 해명했다. 그는 "의혹 제기 내용은 사실이 아니고 그런 곳에 가서 접대받는 건 생각해본 적 없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지 판사가 유흥주점에서 직무 관련자로부터 여러 차례 향응을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민주당은 이번 사건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과 관련된 판사의 직무 중립성을 흔들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 판사가 내란 혐의 사건 재판을 공정하게 진행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으며, 민주당은 이번 의혹이 법적, 정치적으로 중대한 사안임을 강조하며 지 판사의 직무 수행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요구하고 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