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과 티빙의 결합, '배민클럽' 새 시대 연다
[CBC뉴스] 배달의민족(배민)이 티빙과 손을 잡고 구독 서비스 '배민클럽'을 업그레이드한다. 배민은 무료배달 및 할인쿠폰 혜택을 제공하는 기존 서비스에 티빙의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결합한 상품을 6월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티빙과의 결합 상품을 6월 2일부터 선보이며, 이날부터 광고를 시작했다.
배민클럽은 배달비 무제한 무료, 브랜드 할인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구독 서비스로, 프로모션 가격 기준 월 1,990원이다. 이번에 결합되는 티빙은 K콘텐츠, 스포츠 중계, 영화 및 드라마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OTT 서비스다.
양사는 고객이 부담 없이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6월 2일부터 8월까지 첫 달 추가 구독료 100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배민클럽 프로모션 이용료에 100원만 추가하면 티빙의 광고형 상품을 이용할 수 있으며, 둘째 달부터는 3,500원을 추가하면 된다.
출시 기념 이벤트로, 알림 신청 고객에게 첫 달 추가 구독료 100원을 포인트로 환급해주며, '야구푸드로우'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 이벤트에서는 배민상품권과 티빙 프리미엄 연간 이용권 등 다양한 상품이 제공된다.
배민은 앞으로 커머스, 디지털콘텐츠 등 다양한 서비스와의 제휴를 통해 배민클럽을 더욱 가성비 높은 구독 상품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배민 관계자는 "이번 결합 상품으로 고객이 무료배달과 티빙 콘텐츠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한 혜택을 늘려나가겠다"고 전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