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굿보이' 주인공으로...'복싱 금메달리스트에서 사고뭉치 순경으로 추락한 윤동주'

2025-05-19     김정수 기자
사진제공=

[CBC뉴스] JTBC의 새 토일드라마 '굿보이'가 곧 시청자들과 만난다. 이번 드라마는 박보검이 주연을 맡아 복싱 금메달리스트에서 경찰 순경으로 인생의 극과 극을 경험하는 윤동주라는 캐릭터를 연기한다. 그의 파란만장한 인생 스토리는 시청자들에게 큰 기대감을 안기고 있다.

드라마 '굿보이'는 복싱 금메달리스트였던 윤동주가 어떻게 경찰청 내에서 '똥주'라 불리게 됐는지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과거 국가대표 복서로서의 영광을 뒤로하고 경찰에 특채로 들어갔지만, 윤동주는 사고뭉치로 불리며 계급까지 강등되는 불운을 겪는다. 그의 새로운 삶은 과연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름처럼 부끄럽지 않게 살아라"라는 어머니의 유언을 가슴에 새기며 살아가던 윤동주는 과거 태극기를 품고 링 위에서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던 영광스러운 순간이 있었다. 그러나 경찰청에서는 사고만 치며 '똥주'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을 얻게 됐다. 이는 그가 경찰로서 제대로 주먹을 쓰지 못하고 사고만 치게 된 아픈 사연이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드라마는 윤동주가 강력특수팀과 함께하며 불의를 처단하고 진정한 '굿보이'로 거듭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제작진은 윤동주의 숨겨진 사연과 그가 경찰이 되어 겪는 인생의 2막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 것을 예고했다. 박보검은 "윤동주는 단순한 사고뭉치가 아니라, 가슴 속에 뜨거운 정의를 품고 있는 인물"이라며 캐릭터의 진가를 강조했다.

'굿보이'는 오는 5월 31일 토요일 밤 10시 40분 JTBC에서 첫 방송되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박보검이 그려낼 윤동주의 인생 그래프와 함께 그가 보여줄 통쾌한 반전의 순간들을 기대해 본다. 제작진은 "박보검의 금빛 연기로 그려질 윤동주의 이야기가 무더위를 잊게 할 만큼 짜릿하고 속 시원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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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정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