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미래에셋센터원 주차장 화재, 2시간 반 만에 진화
1500명 대피
2025-05-20 하영수 기자
[CBC뉴스] 서울 중구 수하동에 위치한 미래에셋센터원 빌딩에서 발생한 화재가 2시간 30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19일 오후 5시 28분께 시작된 불은 같은 날 오후 8시경에야 완전히 꺼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화재로 인해 건물 내에 있던 입주사 직원과 방문객 약 1,500명이 긴급 대피했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화재는 지하 7층 주차장의 한쪽에 위치한 분리수거장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종이박스와 승강기 보온재 등이 불에 탔다.
지하에서 발생한 화재는 현장 상황 파악에 어려움을 주었고, 소방당국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현재 소방당국은 화재의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에 있으며, 추가적인 안전 대책 마련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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