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전평] 디즈니·픽사 신작 애니메이션 다음 달 개봉...엘리오의 우주 모험 이야기 '엘리오'

★★★★☆

2025-05-19     한종구 기자

[CBC뉴스] 디즈니와 픽사가 공동 제작한 신작 애니메이션 '엘리오'가 오는 6월 18일 국내 극장가에 등장한다. 배급사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19일, 이같은 개봉 소식을 전하며 많은 팬들의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엘리오'는 '인사이드 아웃 2' 이후 1년 만에 선보이는 디즈니·픽사의 최신 작품으로, 외계인에게 납치되기를 꿈꾸는 외톨이 소년 엘리오의 특별한 우주 모험을 그린다.

이 영화는 매들린 샤라피언, 도미 시, 애드리언 몰리나가 공동 연출을 맡았다. 이들은 '소울', '루카', '엘리멘탈', '인사이드 아웃 2' 등 디즈니와 픽사의 대표작 제작에 참여한 베테랑 감독들로, 이번 작품에서도 그들의 독창적이고 감성적인 연출을 기대할 수 있다.

주인공 엘리오의 목소리는 14세의 아역 배우 요나스 키브레아브가 맡았다. 요나스는 이번 작품에서 첫 목소리 연기에 도전하며, 그만의 매력적인 연기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외에도 조이 살다나, 브래드 개릿, 자밀라 자밀 등 화려한 성우진이 함께해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

'엘리오'는 소속감을 느끼지 못하는 엘리오가 어느 날 갑자기 우주로 떠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모험을 다룬다. 영화는 외계 세계에서의 독특한 경험을 통해 엘리오가 자신만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으며, 관객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디즈니·픽사의 작품은 항상 가족과 어린이 관객들에게 사랑받아 왔으며, 이번 '엘리오'도 예외가 아닐 것으로 보인다. 영화 관계자는 "이번 작품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모든 연령층의 관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며, "특히 엘리오가 겪는 모험과 성장을 통해 관객들이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디즈니·픽사는 지난 몇 년간 '인사이드 아웃', '코코', '소울' 등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이야기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엘리오' 역시 이러한 전통을 이어가며, 관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봉을 앞둔 '엘리오'가 과연 어떤 새로운 세계를 보여줄지,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6월 18일, '엘리오'와 함께하는 우주 모험을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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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