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문동주 호투로 2연패 탈출

채은성 솔로 홈런과 이진영 적시타로 경기 주도

2025-05-21     하영수 기자

[CBC뉴스] 한화 이글스, 문동주의 뛰어난 투구로 NC 다이노스를 4-1로 제압하며 최근의 2연패 부진을 씻어냈다. 이날 경기로 한화는 29승 18패를 기록, 2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경기 초반부터 한화는 채은성의 솔로 홈런으로 리드를 잡았다. 6회에는 노시환의 볼넷과 채은성의 2루타로 만든 기회에서 이진영이 1타점 적시타를 기록, 2-0으로 앞서 나갔다. 이어 NC 투수 목지훈의 연속 폭투로 추가 2점을 얻어 4-0으로 달아났다.

NC는 8회 박민우의 몸에 맞는 공과 박건우의 볼넷으로 기회를 잡았으나, 한화 투수 한승혁의 폭투로 1점 만회에 그쳤다. 위기 상황에서 투입된 한화의 마무리 투수 김서현은 김형준을 삼진으로 잡으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문동주는 6이닝 동안 4개의 안타와 2개의 사사구를 허용했지만, 삼진 4개를 기록하며 무실점 투구로 시즌 5승을 달성했다. 김서현은 시즌 14세이브로 공동 1위에 올랐다. 한화는 이번 시즌 NC와의 경기에서 4전 전승을 기록했으며, 최근 원정 경기에서 6연승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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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