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 다세대주택 외벽 이상 징후 발생 가스 차단 및 임시 거주시설 마련 조치
주민대피
2025-05-21 하영수 기자
[CBC뉴스]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에 위치한 3층짜리 다세대주택에서 외벽이 일부 부풀어 올랐다는 신고가 접수되면서 주민 13명이 긴급 대피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사고 예방을 위해 해당 주택의 가스를 차단하고, 구청에 임시 거주시설 마련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장안구청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오는 21일 오전 건물에 대한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찰은 건물 붕괴와 같은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현장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다세대주택의 안전 관리 문제를 다시 한번 부각시키고 있으며, 주민 안전을 위한 조속한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관계 당국은 추가적인 위험 요소를 철저히 조사하고, 필요한 안전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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