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와 승용차 충돌로 4명 부상

블랙박스

2025-05-21     하영수 기자

[CBC뉴스] 대전 서구 월평동의 한 지하 차도에서 택시와 승용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21일 새벽에 발생했다. 사고는 오전 2시 20분께 일어났으며, 이로 인해 택시와 승용차의 운전자 및 동승객 총 4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다.

이번 사고는 대전의 한 지하 차도에서 일어났으며, 경찰은 두 차량의 블랙박스와 주변 CCTV를 통해 사고의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현재까지 구체적인 사고 경위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경찰은 양 차량의 속도와 신호 위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블랙박스 영상 및 현장 목격자 진술을 통해 사고 원인을 명확히 규명할 계획"이라며 "사고로 인한 부상자들의 상태가 안정되는 대로 추가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고는 도로 이용자들에게 교통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고 있으며, 경찰은 시민들에게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 운전의 필요성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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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