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제주, 돌풍과 천둥 번개 동반한 비…강수량 최고 60㎜ 이상 예상
2025-05-21 한종구 기자
[CBC뉴스] 제주도는 21일 하루 종일 흐린 날씨 속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 북부와 추자도에는 5∼20㎜의 비가, 나머지 제주 전역에는 10∼40㎜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며, 산지 등 일부 지역에는 6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0도로 평년보다 높고, 낮 최고기온은 21∼23도로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측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제주에 돌풍과 함께 천둥과 번개가 치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이번 비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후 6시까지 지속되다가 차차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돌풍과 천둥 번개가 동반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비가 내리면서 낮은 구름이 유입돼 산간 도로에는 가시거리가 500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차량 운전 시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감속 운행을 하는 등 안전운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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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