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인천국제공항 전용 '하나원큐 스마트패스' 서비스 시행한다
2025-05-21 권오성 기자
[CBC뉴스] 하나은행이 인천국제공항 전용 '하나원큐 스마트패스'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여권, 안면정보, 탑승권을 사전에 등록하면 얼굴 인증만으로 출국장 및 탑승구를 신속하게 통과할 수 있어, 번거로운 출국절차를 크게 간소화한다.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하나은행의 모바일 앱 '하나원큐'에서 스마트패스 이용이 가능해졌으며, 이를 통해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출국절차 간소화, 당일수령 외화환전, 면세점 제휴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하나은행은 2001년 인천국제공항 개항 이래 24년간 공항과 동행해 온 유일한 은행으로, 제1여객터미널과 제2여객터미널 출장소를 운영하며 여행객들과 공항 종사자들에게 최상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디지털채널본부 관계자는 "스마트패스 연계를 통해 공항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편의성이 증대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하나원큐'를 통해 정부24 전자증명서, 국민비서, 고속도로 통행료 납부 및 환불, 정부 혜택 알리미 등 다양한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새로운 생활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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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