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인싸]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5.11% 상승하며 39,100원 마감…거래량 급증세

2025-05-21     김민철 기자
두산에너빌리티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2025년 5월 21일 KRX시장에서 전일 대비 1,900원(5.11%) 오른 39,1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장중 고가는 39,300원, 저가는 37,100원을 기록했으며 시가 총액은 약 25조 4,595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날 거래량은 1,737만 9,970주로, 평소 대비 활발한 매매가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대금은 약 6,661억 원에 달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하루였다.

당일 주가 흐름을 보면, 오전 장 시작과 동시에 시가 38,650원으로 출발한 주가는 이내 상승폭을 키우며 급격히 오른 뒤, 장중 대부분을 39,000원 내외에서 안정적으로 유지하였다. 종가 기준 39,100원으로 마감하면서 일중 고점 부근에서 강한 매수세가 유지된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 보유 비중은 15.23%로,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 동향에 따라 향후 주가 변동성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PER 및 EPS는 현재 기준 N/A로 추정치가 제공되지 않았으며, 2025년 3월 기준 BPS는 3,291원이다.

한편 동일업종 PER은 42.45배로 나타났으며, 두산에너빌리티의 주가가 이보다 다소 높은 밸류에이션을 반영하고 있는지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투자 의견과 관련하여, 증권가에서는 목표주가를 40,000원 수준으로 제시하고 있어 현재 주가와의 괴리율은 약 2.30% 수준으로 분석된다.

이날 일진파워는 전일 대비 0.28% 하락한 10,5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상대적으로 변동폭은 작았으나, 장중 매도세가 꾸준히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두산우는 2.20% 하락한 289,000원에 마감했다. 전날 상승 흐름을 일부 반납하며 차익 실현 물량이 나온 것으로 보인다.

비에이치아이는 2.60% 하락한 37,400원으로 거래를 종료했다.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컸으며, 기관의 매도세가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한국전력은 유일하게 상승 흐름을 보이며 전일 대비 0.69% 오른 29,300원에 마감했다. 최근 전기요금 조정 기대감과 더불어 외국인 순매수세가 이어지면서 주가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 본 기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일반적인 주식시장 소식 전달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권유나 재정적 조언이 아닙니다. 주식은 가격 변동성이 있으며, 투자에 따른 손실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투자 결정 전 반드시 신중한 검토와 전문가의 조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본지는 해당 정보에 대한 법적·재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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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