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충북 흐리고 가끔 비, 미세먼지 농도 '좋음'…낮 최고 24도

2025-05-22     한종구 기자

[CBC뉴스] 충청북도는 22일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일 예정이며, 아침부터 늦은 오후까지 곳에 따라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5㎜ 내외로, 비교적 적은 양이지만 교통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청주기상지청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으니, 운전 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아침 기온은 청주 20.7도, 충주 20.9도, 제천 20.1도, 진천 19.2도, 옥천 19.9도, 추풍령 20.2도 등으로 기록됐다. 낮 최고 기온은 21도에서 24도 사이로 예측되어, 비교적 온화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온이 크게 변동하지 않는 가운데, 비로 인해 체감 온도가 다소 낮아질 수 있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보되어, 대기 질이 양호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야외 활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우산을 챙기고 외출 시 교통 상황을 주의 깊게 살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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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