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강원 흐린후 맑아져, 미세먼지 농도 '좋음'…낮 최고 26도

2025-05-22     한종구 기자

[CBC뉴스] 강원도는 22일 목요일 아침부터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다가 점차 맑아질 전망이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5시 현재 춘천은 18.3도, 원주는 22.0도, 강릉은 14.2도, 동해는 14.1도, 평창은 18.4도, 태백은 10.5도의 기온을 기록하고 있다. 낮 동안 기온은 내륙 지역에서 20∼26도, 산지에서는 16∼17도, 동해안에서는 17∼20도로 예측되고 있다.

기상청은 "동해안 지역은 동풍이 불어와 낮 최고기온이 평년보다 3∼5도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로 인해 건강과 농작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특히, 동해안 지역 주민들은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에 대비해 적절한 의복을 준비하고, 농작물의 경우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날씨 변화는 여름이 시작된다는 절기 소만(小滿)에 접어들면서, 날씨의 변동성이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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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