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바글로벌, 코스피 상장 첫날 주가 70% 폭등
프리미엄 비건 스킨케어
2025-05-22 하영수 기자
[CBC뉴스] 뷰티 브랜드 '달바'를 보유한 달바글로벌이 코스피 시장에 상장된 첫날, 주가가 무려 70% 이상 폭등하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전 9시 13분 기준으로, 달바글로벌의 주가는 공모가 6만6천300원 대비 70.89% 상승한 11만3천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장 직후 주가는 77.98% 급등하며 강력한 상승세를 보였으며, 이후에도 70~80%대의 높은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달바글로벌의 주력 제품인 '승무원 미스트'로 불리는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과 톤업 선크림, 더블 크림 등 프리미엄 비건 스킨케어 제품들이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달바글로벌은 지난달 28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수요 예측에서 1천140.8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가를 희망범위 상단인 6만6천300원으로 결정했다. 또한, 일반 투자자 청약에서는 1천1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7조705억원의 청약 증거금을 모으는 등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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