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권풍향계]대선 후보 이준석, 투표용지 인쇄일 앞두고 단일화 거부 명확히 해…완주 선언
정면 돌파 강조하며 이재명 후보에 대한 비판 수위 높여
2025-05-23 하영수 기자
[CBC뉴스] 개혁신당의 이준석 대선 후보는 22일 기자회견을 통해 "국민이 받아볼 투표용지에는 기호 4번 개혁신당 이준석의 이름이 선명히 보일 것"이라며 끝까지 자신의 이름으로 승리를 쟁취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준석 후보는 "외부의 회유와 압력에도 흔들리지 않는 이유는 우리가 만들고 싶은 대한민국이 있기 때문"이라며 지지자들에게 기호 4번에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또한 국민의힘과의 단일화 논의를 일축하며, "우리가 꿈꾸는 대한민국은 나랏돈을 펑펑 써도 괜찮다는 무책임한 포퓰리스트의 세상이 아니다"라며 이재명 후보를 강하게 비판했다. 이준석 후보는 "정치 기적을 이뤘다고 세계만방에 자랑할 수 있는 압도적으로 새로운 대통령이 탄생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다양한 정당들이 협력하는 상식적 협치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입법, 사법, 행정을 모두 장악한 극단적 총통의 시대가 아니라 대통령을 중심으로 다양한 정당들이 협력하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이준석 후보는 국민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것을 다짐하며, 현재의 정치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시간이 충분하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