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복 6차선 도로, 교통사고로 시멘트 포대 쏟아져 3시간 정체"
청주시 오창읍 도로서 승용차-트럭 충돌 사고 발생
2025-05-24 하영수 기자
[CBC뉴스] 23일 오전 11시경 충북 청주시 오창읍의 왕복 6차선 도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3시간가량 도로 정체가 이어졌다. 사고는 20대 남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가던 1t 트럭을 들이받으면서 시작됐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A씨와 트럭 운전자 70대 B씨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두 사람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충격으로 인해 트럭에 실려 있던 시멘트 포대 30여 개가 도로 위로 쏟아지면서 인근 도로는 큰 혼잡을 빚었다. 사고 수습을 위해 약 3시간 동안 교통이 정체됐으며, 이로 인해 시민들은 큰 불편을 겪었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며, 과속이나 졸음운전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관계자는 "도로가 넓고 차량 속도가 빠른 구간인 만큼 운전자의 주의가 필요하다"며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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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