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주가 6% 폴짝…다음 저항선 5만원 돌파 여부 '주목'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의 주가가 주말을 앞두고 강세를 보이며 심리적 저항선인 4만원을 돌파했다. 향후 원전 수주 등 주요 사업 성과에 따라 다음 저항선인 5만원 돌파 여부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3일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보다 2,550원(6.67%) 오른 40,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장중에는 52주 최고가인 41,400원까지 오르며 강한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이날 수급 상황에서는 외국인 투자자의 적극적인 매수세가 두드러졌다. 외국인은 총 56만6,215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61만3,262주, 개인은 20만4,613주를 각각 순매도했다. 거래량은 총 1,638만2,809주로 집계됐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최근 원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수주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원전 관련 수주 성과가 향후 주가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 시장은 관련 이슈의 전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4만원선을 돌파하며 상승 흐름에 올라탄 두산에너빌리티가 과연 5만원대 진입에 성공할 수 있을지, 향후 주요 수주 동향과 수급 흐름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장세의 움직임 등을 살피며 새주장 추이를 지켜봐야할 듯하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절대 아닙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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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