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김혜성, 1타수 1안타…타율은 0.395
2025-05-25 하영수 기자
[CBC뉴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김혜성이 연장전에서 안타를 기록했다. 24일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다저스는 연장 접전 끝에 7-5로 승리했다.
김혜성은 이날 경기에서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으나, 연장 11회 대주자로 출전했다. 이후 13회 첫 타석에서 좌전 안타를 때리며 자신의 역할을 다했다. 이로써 김혜성은 시즌 타율 0.395를 기록하게 됐다.
다저스는 연장 13회 무사 주자 2루에서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2루타로 6-5로 앞서 나갔고, 김혜성의 안타로 무사 1, 3루 상황을 만들었다. 이어 안디 파헤스의 희생 플라이로 1점을 추가하며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이날 경기는 비로 인해 중단됐다가 재개됐으며, 다저스의 선발 투수 클레이턴 커쇼는 2이닝 동안 삼진 1개, 사사구 1개, 무실점을 기록했다. 경기 종료는 현지 시간으로 24일 오전 1시가 가까워진 시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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