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한국형 수소전소 터빈 개발한다
2025-05-25 하영수 기자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서부발전과 함께 한국형 중형 수소전소 터빈 개발 및 실증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산에너빌리티는 중형 수소전소 터빈의 기술 개발과 관련 부품 양산 기술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한국서부발전은 새롭게 건설되는 발전소에 이 터빈을 적용하고 실증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두 기업은 이번 협력에 참여하는 국내 중견·중소기업들과 협력하여 한국형 수소터빈의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기로 했다.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은 "한국형 중형 수소전소 터빈을 개발해 안정적인 국내 수소 발전 기반을 다지고, 해외 시장 진출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한국의 수소 에너지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관련 기술의 해외 시장 확장을 통해 국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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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