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쩐 득 르엉 전 베트남 국가주석 조전 전달
2025-05-26 하영수 기자
[CBC뉴스]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가 지난 20일 별세한 쩐 득 르엉 전 베트남 국가주석을 기리며 베트남 국가장의위원회 앞으로 조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5일 보도했다. 이 조전은 두 나라 간의 오랜 우호 관계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한편, 방북 중인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결성 70주년을 기념하여 재일본 조선인 감사단이 평양 만수대의 김일성·김정일 동상에 꽃바구니를 헌화했다고 같은 날 보도됐다. 이는 조총련과 북한 간의 지속적인 유대감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행보로 평가된다.
또한, 평양 제1백화점, 만경대구역 순화강기술고급중학교, 신의주시 상업관리소 등 여러 기관이 산림 조성에 기여하여 '사회주의 애국림' 칭호를 받았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4일 전했다. 이러한 칭호는 북한 내에서 환경 보존과 사회주의 건설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은 기관들에게 수여된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