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러시아, 포로 1,000명 교환 완료…"석방 계속 추진"
젤렌스키, 억류된 모든 우크라이나인의 석방 지속 강조
2025-05-26 하영수 기자
[CBC뉴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사흘에 걸쳐 1,000명의 전쟁 포로 교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25일, 양국이 이날 각각 303명의 포로를 석방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교환은 지난 16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합의된 결과로, 23일에는 390명, 24일에는 307명의 포로가 교환됐다.
우크라이나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는 러시아에 억류된 모든 우크라이나인의 석방을 끝까지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젤렌스키의 이러한 의지는 양국 간의 긴장된 관계 속에서도 우크라이나 국민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임을 보여준다.
이번 포로 교환은 국제사회가 주목하는 가운데 이뤄졌으며, 양국 간의 갈등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여전히 수많은 우크라이나인이 러시아에 억류되어 있는 상황에서,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들의 석방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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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