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나이티드의 간판 스트라이커 무고사, 전남 드래곤즈전에서 2골 기록하며 100호 골 달성
역대 7번째 및 외국인 선수 중 세 번째 기록 도전 중
2025-05-26 하영수 기자
[CBC뉴스] 인천 유나이티드의 대표 골잡이 무고사가 K리그2 역사상 최초로 통산 100호 골의 주인공이 됐다. 무고사는 25일 인천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의 K리그2 2025 13라운드 홈 경기에서 혼자서 2골을 넣으며 인천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무고사는 인천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100호 골 고지를 밟은 선수가 됐다.
무고사는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뛰면서 K리그1에서 86골, K리그2에서 12골, 그리고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서 2골을 기록하며 총 100골을 달성했다. K리그 무대에서의 기록만 보면 98골로, 2골만 더하면 K리그 통산 100호 골도 달성할 수 있다. 이는 역대 7번째 기록이며, 외국인 선수로는 데얀과 세징야에 이어 세 번째가 된다.
무고사의 이번 성과는 그의 꾸준한 경기력과 득점력의 결과로, 인천 유나이티드의 팬들과 K리그 전체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이제 그의 목표는 K리그 통산 100호 골로, 이 목표를 달성한다면 그는 K리그 역사에 남을 또 다른 위업을 이룰 것이다. 무고사의 다음 경기에 많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