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6세 이하 남자 테니스, 주니어 데이비스컵 아시아 예선 준우승
11월 칠레에서 열리는 주니어 데이비스컵 파이널스에 출전
2025-05-26 하영수 기자
[CBC뉴스]한국의 16세 이하 남자 테니스 대표팀이 주니어 데이비스컵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예선에서 준우승을 기록했다. 윤용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4일 카자흐스탄 심켄트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일본에 0-2로 패배했다.
김동민(오리온), 김동재(부천GS), 조민혁(남원거점SC)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대회 전날 8강에서 홍콩을 물리치며 주니어 데이비스컵 파이널스 출전권을 확보했다. 이로써 대표팀은 11월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리는 파이널스에 출전할 예정이다. 이번 파이널스에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예선을 포함해 총 16개 나라가 참가한다.
한국 대표팀은 이번 준우승을 통해 국제 무대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으며,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 16세 이하 선수들의 이번 성과는 국내 테니스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대회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칠레에서 열리는 파이널스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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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