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북 구름 많고 미세먼지 농도 '좋음'...낮 최고 27도

2025-05-26     한종구 기자

[CBC뉴스] 전주, 군산, 익산 등 전북 주요 지역은 26일 월요일 아침에 다소 구름이 많으면서도 미세먼지 농도 '좋음' 상태를 보였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준 전주의 기온은 13.9도, 군산은 12.2도, 익산은 12.5도, 남원은 10.7도, 무주는 9.6도, 장수는 8.7도를 기록했다.

낮 동안에는 기온이 23도에서 최고 27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되어, 따뜻한 날씨 속에 나들이를 즐기기에 적합한 날씨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전주기상지청은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하며, 큰 일교차로 인한 건강 문제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강조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북 전역에서 '좋음'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외출 시에도 쾌적한 환경에서 활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특히 요즘과 같은 봄철에는 미세먼지 농도가 나빠지기 쉬운데, 이날의 '좋음' 상태는 주민들에게 안심할 수 있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전주기상지청은 이번 주 동안 날씨가 대체로 맑고 건조할 것으로 예상되며, 주말까지도 비 소식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주말을 맞아 야외 활동을 계획하는 시민들은 날씨를 크게 염려할 필요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