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납통행료 조회 및 납부, 음성 안내 등 정보 취약계층 위한 접근성 향상
하이패스 이용내역 조회 및 자동납부 신청 등 다양한 기능 제공
[CBC뉴스] 한국도로공사가 기존 '고속도로 통행료' 앱을 대폭 개선한 '고속도로 통행료+' 앱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앱은 사용자가 회원가입을 하지 않고도 본인인증만으로 간편하게 미납통행료를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한국도로공사 함진규 사장은 “고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새로운 앱을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의견을 반영하여 더욱 편리한 모바일 기반 통행료 납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고속도로 통행료+' 앱은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미납통행료 조회 및 납부뿐만 아니라 환불통행료 신청 및 조회, 하이패스 이용내역 조회, ex-선불․모바일충전카드 등록 및 조회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장애인, 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접근성 향상에 중점을 두어 음성 안내, 설명 문자 제공, 큰 글씨 설정 등의 기능이 추가됐다.
앱의 기능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비회원도 환불통행료를 조회할 수 있으며, 하이패스 차로의 미납통행료 자동납부 신청, 그리고 미납통행료 자동납부 내역 조회 등의 기능도 제공한다.
사용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고속도로 통행료+' 앱을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기존 '고속도로 통행료' 앱을 실행하면 표출되는 안내 배너를 통해 신규 설치가 가능하다. 기존 앱 이용 고객은 동일한 계정으로 새로운 앱을 사용할 수 있어, 번거로움 없이 서비스를 이어나갈 수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번 앱 출시로 고속도로 통행료 납부의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정보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이는 등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고객 의견을 수렴하여 불편을 최소화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처럼 '고속도로 통행료+' 앱은 사용자 편의를 극대화하고, 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여 보다 많은 고객들이 쉽고 빠르게 고속도로 통행료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도로 이용자의 편의를 증진시키고, 공공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본 기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고속도로 통행료 앱 관련 일반적인 안내를 목적으로 하며, 실제 이용 시 기능 및 정책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최신 정보는 반드시 한국도로공사 공식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지는 해당 정보에 대한 법적·재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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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