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 금정호 사장 각자 대표이사 체제 확립
2025-05-27 하영수 기자
[CBC뉴스] 신영증권은 금정호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신영증권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금 사장을 대표이사로 추천했으며, 다음 달 20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금 사장이 대표이사로 확정될 예정이다. 이로써 신영증권은 황성엽 사장과 금정호 사장의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갖추게 된다.
금정호 사장은 동양종합금융과 한국투자증권을 거쳐 2006년 신영증권에 합류했다. 그는 기업금융부 이사와 IB 본부장을 역임하며, 지난 2월에는 IB 총괄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금 사장의 대표이사 내정은 그의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신영증권의 미래를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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