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20 대표팀, 국제 친선경기 위해 이집트로 출국

2025-05-27     하영수 기자

[CBC뉴스] 한국 U-20 축구 대표팀이 6월 이집트에서 열리는 국제 친선경기에 참가하기 위해 출국한다. 대한축구협회는 26일 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27명의 선수 명단을 발표하며, 이들은 6월 2일부터 10일까지 이집트 카이로에서 노르웨이와 브라질 U-20 대표팀과 경기를 치른다고 밝혔다.

이 대표팀은 지난 2월 중국에서 열린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아시안컵에서 4강에 오르며 2025 FIFA U-20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따냈다. 이번 이집트 친선경기에는 김태원, 신민하, 진태호, 홍성민 등 아시안컵에 출전했던 선수들이 합류했으며, 올 시즌 K리그1에서 주목받고 있는 김준하와 함께 정마호, 최병욱, 전민수, 차제훈 등이 새롭게 합류했다.

대표팀은 6월 2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해 이집트에서의 경기를 통해 전력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친선경기는 한국 대표팀이 2025년 월드컵을 대비하는 중요한 과정이 될 전망이다.

한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경험을 쌓고 팀워크를 다지며, 월드컵 본선을 향한 준비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창원 감독은 젊은 선수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고, 국제 무대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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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