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부산·울산·경남 구름 많고 미세먼지는 '보통'…낮 최고 29도
[CBC뉴스] 부산과 울산, 경남 지역은 화요일인 27일 가끔 구름이 많은 날씨가 예상된다.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부산 15.0도, 울산 12.6도, 창원 14.4도, 밀양 12.1도, 창녕 12.6도, 통영 13.7도로 기록됐으며, 낮 최고기온은 부산 23도, 울산 24도, 경남 22∼29도로 예측된다.
기상청은 이번 주 경남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크게 벌어질 것으로 예상하며,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일교차가 클 경우, 감기와 같은 건강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외출 시 적절한 옷차림이 필요하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상되어 야외 활동에는 큰 제약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칠 가능성이 있으므로,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갑작스러운 기상 변화에 대비해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고, 특히 야외 작업 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기상 전문가들은 "이번 주는 일교차가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아침과 저녁에는 기온이 낮아지기 때문에 얇은 겉옷을 챙기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또한, "날씨 변화에 민감한 어린이나 노약자의 경우,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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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