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 마련 꿈 이뤄질까?"...LH, 고양 장항지구 단독주택 55필지 공급
LH, 고양 장항지구에 단독주택 55필지 공급…주거지 가치 상승 기대
[CBC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북부지역본부가 고양시 장항공공주택지구 내에 단독주택 주거전용 32필지와 점포겸용 23필지 등 총 55필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은 총 면적 1만5천445㎡에 이르며, 각 필지는 내년 6월 30일 이후부터 사용 가능하다.
공급되는 용지는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180% 이하로 최고 4층까지 건축이 가능하다. 주거전용 필지는 추첨 방식으로, 점포겸용 필지는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된다. 필지당 공급면적과 3.3㎡당 가격은 주거전용 266~348㎡, 979만원 ~ 1,107만원 사이이다. 점포겸용은 249~272㎡, 1,246만원 ~ 1,299만원이며, 2년 무이자 분할납부 조건이다.
신청 접수는 다음 달 2일부터 시작되며, 추첨과 개찰은 이후에 진행된다. 계약은 다음 달 9일부터 12일까지 체결될 예정이다.
고양 장항지구는 장항·대화동 일대에 156만㎡ 규모로 조성 중인 공공주택지구다. 2028년까지 총 1만1천857가구가 건설될 예정이며,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과 높은 교통 편의성을 갖춰 주거지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급에 대해 LH 관계자는 "고양 장항지구는 교통이 편리하고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주거지로서 높은 가치를 지닐 것"이라며, "이번 필지 공급은 지역 발전과 함께 많은 수요자에게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고양 장항지구는 이미 조성 중인 다양한 편의시설과 녹지 공간이 어우러져 주거환경의 질을 높이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교통 편의성이 높아지는 만큼 인근 지역으로의 접근성도 강화될 전망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장항지구는 고양시 발전의 중요한 축을 이루고 있으며, 이번 공급은 지역 발전의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고양 장항지구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의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필지 공급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LH 경기북부지역본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공급 관련 정보는 LH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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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