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한화 꺾고 선두 질주…임찬규의 호투 빛났다

2025-05-28     하영수 기자

[CBC뉴스] LG 트윈스가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투수 임찬규의 눈부신 활약과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2-1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LG는 한화와의 격차를 3.5경기로 벌리며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LG의 선발 투수 임찬규는 7이닝 동안 7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1실점으로 막아내 시즌 8승(1패)을 기록했다. LG는 1회 오스틴 딘의 좌전안타와 문보경의 적시타로 2점을 뽑으며 경기의 주도권을 잡았다.

한화는 6회에 문현빈의 2루타와 노시환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지만, LG의 불펜진은 8회부터 김진성과 박명근을 투입해 한화의 반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다른 경기에서는 kt wiz가 두산 베어스를 2-1로 제압하며 4연승을 이어갔다. 삼성 라이온즈는 롯데 자이언츠를 7-3으로 물리치며 3연승을 기록했고, KIA 타이거즈는 최형우의 홈런에 힘입어 키움 히어로즈를 7-5로 꺾었다.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는 연장 11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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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