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부산·울산·경남 가끔 구름 많고 미세먼지 '보통'…낮 최고 23∼29도

2025-05-28     한종구 기자

[CBC뉴스] 부산과 울산, 경남 지역은 오늘 구름이 많아진 가운데 초여름 날씨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28일 수요일, 이 지역의 날씨를 예보하며 "낮 최고기온은 부산 23도, 울산 24도, 경남 지역은 23도에서 29도 사이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오전 5시 현재 주요 도시의 기온은 부산이 15.9도, 울산 13.2도, 창원 14.2도, 밀양 14.1도, 창녕 13.4도, 통영 13.8도로 기록됐다. 이처럼 비교적 선선한 아침 기온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의 날씨는 대체로 구름이 많은 상태를 유지할 것"이라며, "일부 지역에서는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으므로 교통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되어, 야외 활동에는 큰 제약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날씨 변화가 갑작스러울 수 있으니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와 같은 날씨 상황에 따라 주민들은 옷차림에 유의하고, 외출 시 우산을 준비하는 것이 좋겠다. 기상청은 "갑작스러운 소나기나 날씨 변화에 대비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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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