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대구·경북 소나기, 미세먼지 '보통'…낮 최고 29도
대구·경북, 소나기 동반한 흐린 날씨 예고
2025-05-28 한종구 기자
[CBC뉴스] 대구와 경북 지역은 28일 수요일, 대체로 구름이 많고 일부 지역에는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전 5시 기준으로 주요 지역의 기온은 대구 14.7도, 경산 14.5도, 구미 14.1도, 포항 14.5도, 영천 12.4도, 안동 13.5도를 기록하고 있다. 낮 동안 기온은 20도에서 29도 사이로 오를 전망이다.
이번 날씨 변화에 따라 예상되는 강수량은 5에서 50㎜ 사이로, 일부 지역에서는 짧은 시간에 집중적으로 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 이에 따라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으니 교통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비가 오는 날씨 속에서는 특히 운전 시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이날 대구·경북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대기질이 상대적으로 양호한 상태를 의미하며, 야외 활동에는 큰 제약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소나기가 예상되는 만큼, 외출 시 우산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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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