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퀴즈' 다섯 쌍둥이, 그 기적의 순간에 숨겨진 이야기?

눈물바다 된 '유 퀴즈', 다섯 쌍둥이 가족이 전한 감동 실화

2025-05-28     김정수 기자

[CBC뉴스] 유재석과 조세호가 진행하는 tvN의 인기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오늘(28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특별한 사연을 가진 인물들이 출연하여 각자의 인생 이야기를 전한다.

사우디 병원에서 근무하는 한국인 간호사 차민아의 이야기와
자연 임신으로 다섯 쌍둥이를 출산한 김준영·사공혜란 부부의 이야기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간호사로 근무 중인 차민아가 출연해 유재석과 조세호와의 대화를 통해 한국과는 다른 사우디 병원 생활과 '오일 머니'로 상징되는 근무 혜택을 소개한다. 차민아는 한국에서의 간호사 생활을 그만두고 사우디로 떠나게 된 이유를 밝히며, 그녀의 끈기 있는 여정을 시청자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그녀는 미국, 한국, 사우디 세 나라의 간호사 면허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유재석과 조세호가 놀랄만한 그녀의 뜻밖의 이상형에 대한 이야기도 전해질 것이다.

웹툰 작가 엄유진은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웹툰 '펀자이씨툰'을 통해 유쾌하고 감동적인 가족 이야기를 전한다. 엄마가 알츠하이머에 걸리며 기억을 잃어가는 과정을 웹툰으로 기록하며 가족의 유대와 따뜻함을 보여준다. 아버지마저 파킨슨병 진단을 받았지만, 유머와 사랑을 잃지 않는 가족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이다.

한편, 만 20세에 사법시험에 최연소로 합격하고 억대 연봉 변호사로 활동하다 통역사로 커리어를 전환한 박지원의 이야기도 소개된다. 그는 과거 학창 시절의 공부법과 변호사로서의 경험, 그리고 새로운 꿈을 찾기 위해 도전하게 된 계기를 전하며 '사'자 직업의 압박감에서 벗어난 이야기를 공유한다.

마지막으로, 6,500만분의 1 확률로 자연 임신을 통해 다섯 쌍둥이를 출산한 김준영과 사공혜란 부부의 이야기가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부부는 다섯 아이와의 특별한 만남을 공유하며, 다태아 분만 권위자인 전종관 교수의 인터뷰와 함께 다섯 쌍둥이의 출생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하루 24시간이 부족한 육아 전쟁 속에서도 사랑과 희망을 잃지 않는 가족의 이야기는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줄 것이다.

이번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각기 다른 인생의 변곡점을 맞이한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방송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5분에 tvN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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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정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