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26기, 솔로녀들의 선택이 뒤흔든 밤! 누가 울고 누가 웃었나?

'나는 SOLO' 26기, 눈물 쏟아진 심야 데이트… 러브라인 예측불허!

2025-05-28     김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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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의 26기 참가자들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28일 방송되는 ENA와 SBS Plus의 프로그램에서는 '랜덤 데이트'에 이어 솔로녀가 직접 선택하는 '심야 데이트'가 진행되며, 참가자들의 감정이 크게 요동쳤다.

이날 방송에서 26기 솔로남녀들은 사랑신이 점지한 '랜덤 데이트'로 한낮의 설렘을 만끽했다. 그러나 본격적인 로맨스의 전환점이 된 것은 바로 솔로녀가 직접 호감 가는 솔로남을 선택해 진행된 '심야 데이트'였다. 예상치 못한 데이트의 시작에 솔로녀들은 긴장된 표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상대를 찾아가 심야의 대화를 나누었다.

하지만 심야 데이트 후 참가자들의 반응은 극명히 갈렸다. 한 솔로녀는 데이트 후 "정말로 알고 싶어 했던 게 아닐 수도 있겠다"며 마음이 식은 듯한 반응을 보였다. 반면, 다른 솔로녀는 "저는 그냥 직진하려고 한다. 그분 '바라기'로 가려고 한다"며 더욱 깊어진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이처럼 상반된 반응 속에 형성된 새로운 러브라인이 프로그램의 흥미를 더했다.

특히 한 솔로남은 '심야 데이트' 매칭 후 눈물을 쏟아내며 이목을 끌었다. 그는 인터뷰에서 "솔로나라는 정말 신기한 나라다. 누군가를 기다렸는데 안 온 건 처음이다"라며 감정을 토로했다. 그의 고백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지난 21일 방송된 '나는 SOLO'는 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으로 평균 3.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5월 3주 차 펀덱스 차트에서 'TV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번 '심야 데이트'를 통해 새롭게 형성된 러브라인과 참가자들의 진솔한 감정 변화는 오늘 밤 방송에서 더욱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26기의 러브라인은 어떻게 변화할지, 참가자들의 선택에 따라 드라마틱하게 펼쳐질 이야기들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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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정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