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권풍향계] 이재명 김문수 이준석, 마지막 선거운동 스퍼트
2025-06-02 하영수 기자
[CBC뉴스] 대선을 하루 앞둔 2일,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의 김문수 후보가 막판 스퍼트에 돌입했다. 개혁신당의 이준석 후보도 의미 있는 득표율을 목표로 유권자들의 표심을 공략하고 있다.
이재명 후보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유세에 총력을 기울이며 서울 강북구를 시작으로 경기 하남과 성남, 광명, 서울 강서구를 거쳐 여의도공원에서 선거운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민주당 측은 여의도공원에서의 마지막 유세가 12·3 비상계엄 당시 계엄군의 국회 장악을 저지하려 모였던 시민들과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김문수 후보는 제주에서 출발해 부산, 대구, 대전을 거쳐 서울에서 마무리하는 '경부 상행선' 경로를 택했다. 김 후보 측은 경부선 라인이 대한민국의 발전과 성장의 대동맥이었음을 강조하며,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의 독주를 저지해 달라고 유권자들에게 호소했다.
이준석 후보는 경기 시흥과 경북 경산을 거쳐 대구에서 마지막 유세를 펼친다. 그는 김문수 후보가 이미 졌다며 자신에게 투표하는 것이 범보수세력이 젊음을 바탕으로 새로 시작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번 대선은 내란 종식과 경제 회복, 청렴과 유능을 강조하는 후보들이 막판까지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하며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