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제21대 대통령선거 오전 7시 투표율 2.4%

2025-06-03     김민철 기자
투표하는모습,

[CBC뉴스]2025년 6월 3일 오전 7시 기준, 제21대 대통령선거의 전국 평균 투표율은 2.4%로 집계됐다. 이는 2022년 제20대 대선 당시 같은 시각 투표율인 2.1%, 2024년 총선의 1.8%에 비해 소폭 상승한 수치다.

지역별 투표율 현황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대구가 **3.2%**로 전국 최고 투표율을 기록했다. 그 뒤를 경북(3.0%), 대전(2.8%), 충남·경남(2.7%), 인천·강원·충북(2.6%) 등이 따랐다.

반면, 광주는 1.8%, 전남 1.9%, 전북 2.0%, 부산 2.0% 등으로 비교적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서울은 2.2%, 경기는 2.5%, **세종·울산은 각각 2.4%**로 중간 수준을 기록 중이다.

이는 지역 간 투표 성향 차이와 조기 출근 유무에 따른 투표 참여 편차로 분석된다.

제20·22대 선거 대비

제21대 대선의 초반 투표율은 제20대 대선(2022년)보다 0.3%p, 제22대 총선(2024년)보다 0.6%p 높다. 특히 과거 오전 시간대 투표율이 낮게 시작해 점심 이후 급격히 올라가는 패턴이 반복된 점을 감안하면, 오후 시간대 본격적인 유권자 움직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국내 유권자 참고사항

오전 7시 기준 전국 평균 투표율: 2.4%

최고 지역: 대구(3.2%)

최저 지역: 광주(1.8%)

전 대선·총선 대비 모두 상승한 흐름

시간별 투표율은 향후 지속적으로 갱신 예정

전통적으로 투표율이 높아지는 정오~오후 4시 사이의 흐름이 본격적인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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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