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채널A 21대 대통령선거 예측조사 이재명 51.1%, 김문수 38.9%, 이준석 8.7%
[CBC뉴스] 채널A의 21대 대통령선거 예측조사 결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51.1%,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38.9%,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8.7%로 나타났다.
한편 시도별로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광주(82.9%)였고, 전남(82.8%), 전북(81.5%), 세종(81.3%) 등이 뒤를 이었다. 오후 7시 기준 투표율 80% 돌파한 지역은 호남과 세종 총 4곳이다.
합산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제주(73.4%)였고, 이어 충남(74.5%), 충북(75.7%) 등 순이었다.
영남권의 경우 경북 77.4%, 경남 77.1%, 부산 76.5% 등으로, 울산(78.4%)과 대구(78.3%)를 제외한 지역에서 투표율이 평균치를 밑돌았다.
수도권의 투표율은 서울 78.3%, 경기 77.8%, 인천 76.2%를 기록했다.
일반적인 대선은 선거일 당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12시간 동안 투표를 하지만, 이번 대선과 같은 궐위선거의 경우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총 14시간 동안 투표를 한다.
일반적인 선거보다 투표 시간이 2시간 긴 만큼, 저녁 식사 전후로 투표장을 찾는 유권자가 몰릴 경우 최종 투표율이 1997년 15대 대선 이후 28년 만에 80%를 넘길 가능성도 남아 있다.
중앙선관위가 매시간 정각 홈페이지에 공표하는 투표율은 10분 전 전국 투표율을 취합한 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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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