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시대] 이재명 대통령, 열렬한 환호 속 첫 출근길에 나서
2025-06-04 하영수 기자
[CBC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제21대 대선 승리 후 첫 출근길에 나섰다. 인천 계양구에 위치한 사저 앞에는 아침부터 많은 인파가 몰려 새 대통령의 첫 출근을 축하했다. 아파트 단지 곳곳에는 대통령 당선을 축하하는 현수막이 내걸렸고, 주민들은 태극기를 흔들며 환호했다.
이날 출근길에는 경호가 강화됐으며, 주요 동선마다 경호원들이 배치되어 안전을 확보했다. 철제 안전 펜스가 설치되고, 경찰특공대와 폭발물 탐지견이 투입되는 등 경호 조치가 강화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김혜경 여사와 함께 사저를 나와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눈 뒤, 벤츠 승용차를 타고 국립서울현충원으로 이동했다.
이번 대선은 궐위선거로 치러졌으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대통령 당선인으로 공식 확정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후 국회의사당 중앙홀에서 취임선서식을 가질 예정이다. 주민들은 이재명 대통령이 새 정부를 잘 이끌어 혼란의 시기를 극복해주길 바란다는 기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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