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5일 주가 향방은?…체코 원전 이슈 '주목'

2025-06-05     한동준 기자
두산에너빌리티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 주가가 5일 장에서 어떤 흐름을 보일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NXT 기준 4일 장에서 4만4300원에 마감했다. 전일 대비 8.18% 상승한 수치다.

이같은 상승 배경에는 체코 관련 소식이 있다는 분석이다.

로이터통신이 체코 CTK통신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 4일, 체코 최고행정법원이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과 체코 두코바니 원전 발주사 간의 계약을 금지했던 하급심 가처분 결정을 취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앞서 프랑스전력공사(EDF)는 계약 중단을 요청하며 법원에 가처분을 신청했고, 이에 브르노 지방법원이 이를 받아들이며 계약이 잠정 중단됐던 상황이었다. 하지만 상급심에서 이 결정이 뒤집힌 것이다.

이후 체코 정부가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과 두코바니 원전 신규건설 최종계약에 서명했다고 밝혀 관련 이슈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처럼 원전 관련 이슈가 이어지는 가운데, 두산에너빌리티가 향후 어떤 주가 향방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두산에너빌리티는 4일장에서 외국인이 186만3937주를 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177만4299주를 기관은 11만3969주를 각각 팔았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절대 아닙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본지는 절대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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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