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시대]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개·보수 완료 전까지 머무를 임시 거처로 안가를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06-05     하영수 기자

[CBC뉴스] 대통령실은 4일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개·보수 작업이 완료될 때까지 머무를 임시 거처로 안가를 사용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한남동 관저는 점검 중이며, 최종적인 관저 선정은 추후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용산 시대를 마감하고 청와대로 복귀하겠다는 방침을 이미 천명했다. 그의 사저는 과거 국회의원 시절 지역구였던 인천 계양에 위치해 있다. 하지만 경호 문제를 고려할 때, 이 대통령이 계양 사저에서 용산 대통령실까지 매일 출퇴근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이에 따라 이재명 대통령이 윤석열 전 대통령이 사용했던 한남동 관저를 이용할지, 아니면 제3의 거처를 새로운 관저로 삼을지에 대해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종 관저는 청와대 개·보수 작업이 완료된 후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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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