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북 맑고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낮 최고 28도
전주, 군산, 익산 등 전북 지역 기온, 아침 10도 초반에서 시작해 낮 25도 이상 상승
2025-06-05 한종구 기자
[CBC뉴스] 전라북도는 환경의 날인 6월 5일 목요일, 대체로 맑고 쾌적한 날씨를 보이고 있다. 아침 5시 기준 전주 13.9도, 군산 13.2도, 익산 12.7도 등으로 시작한 기온은 낮 최고 28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야외 활동에 적합한 날씨가 될 전망이다.
전주기상지청은 "당분간 낮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무더운 날씨가 지속될 것"이라며,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크기 때문에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아침저녁으로는 서늘한 날씨가 이어지지만, 낮에는 햇볕이 강해져 일교차가 큰 점을 염두에 두고 적절한 옷차림을 준비할 필요가 있다.
이와 함께 미세먼지 농도도 '좋음' 수준을 유지하며 청명한 날씨를 보이고 있어, 환경의 날을 맞아 야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즐기기에 좋은 조건이다. 전주기상지청은 "미세먼지 농도가 양호한 상태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외출 시 쾌적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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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