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시대]이재명 대통령, 한남동 관저, 대통령 임시 거처로…세금 낭비 줄인다
2025-06-06 하영수 기자
[CBC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의 보수와 대통령실 이전이 완료될 때까지 한남동 관저를 임시 거처로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5일 이 같은 내용을 발표하며, 이번 결정이 불필요한 세금 낭비를 줄이고 효율적인 이전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이후 용산 대통령실을 사용하는 동안 한남동 관저를 사용할지 여부를 검토해왔다. 한남동 관저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사용했던 곳으로, 최근까지 보안과 경호 문제에 대한 철저한 점검이 이루어졌다.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오늘부터 점검이 끝난 한남동 관저에 머물기로 했다"며, 청와대 보수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대통령실 이전까지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제3의 공간을 사용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세금 낭비와 기관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한 결정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결정은 청와대의 신속한 보수와 이전 과정이 완료될 때까지 임시로 한남동 관저를 사용하는 방안을 택한 것으로, 효율적인 이전을 위한 전략적 조치로 해석된다. 이로써 대통령실은 불필요한 비용 절감을 통해 국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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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