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충북 구름 많다 맑고 미세먼지 농도 '보통'…낮 최고 29도

미세먼지 농도 보통, 건강 관리 주의 필요

2025-06-06     한종구 기자
연합뉴스

[CBC뉴스] 충청북도는 현충일인 6일 아침부터 구름이 많았으나, 오후부터는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5시를 기준으로 충북의 주요 지역 기온을 발표했으며, 청주는 19.5도, 충주는 14.6도, 제천은 13.4도, 진천은 15.2도, 옥천은 14.2도, 추풍령은 13.6도를 기록했다.

낮에는 기온이 더 오르면서 충북 전역의 낮 최고기온이 27도에서 29도 사이를 기록할 것으로 예보됐다. 이는 초여름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을 의미하며, 야외 활동 시 더위에 대비한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당분간 낮 기온이 계속해서 오를 것으로 예상되니, 더위로 인한 건강 문제에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이라도 민감군에게는 주의가 필요할 수 있으며, 외출 시에는 상황에 따라 적절한 보호 장비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이번 주 충북 지역은 더운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청주기상지청은 "낮 동안 더위가 심해질 수 있으니, 특히 어린이와 노약자의 경우 더위에 노출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더위에 대비해 충분한 수분 섭취와 적절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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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