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민혁, '주간아이돌' MC 데뷔... 기대되는 첫 방송
[CBC뉴스] 몬스타엑스의 멤버 민혁이 MBC에브리원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주간아이돌'의 새로운 MC로 발탁됐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민혁이 오늘(6일) 새롭게 단장한 '주간아이돌'에서 MC로 데뷔한다고 발표했다. 민혁은 "오랜만에 고정 MC를 맡게 되어 떨리지만, 기대가 크다. 형준이와의 케미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민혁은 올해로 몬스타엑스 데뷔 10주년을 맞아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방송, 라디오, 자체 콘텐츠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특유의 예능감을 발휘해왔다. 그는 과거 음악방송 MC와 라디오 단독 호스트를 맡으며 노련한 진행 실력을 선보였고, 최근에는 스타쉽의 차기 그룹 데뷔 프로젝트인 '데뷔스 플랜'에 스페셜 트레이너 겸 MC로 참여하며 그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민혁은 지난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4 프랑스 K-박람회'에서 자신의 그림을 전시하며 아트테이너로서의 면모도 뽐냈다. 이번 '주간아이돌' MC로서 민혁이 보여줄 새로운 활약에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민혁은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 포부를 밝혔다.
오늘 오후 5시 30분 MBC M과 밤 11시 30분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될 '주간아이돌'에서 민혁의 첫 MC 데뷔를 볼 수 있다. 민혁의 독창적인 매력과 형준이와의 호흡이 어떻게 펼쳐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주간아이돌'은 그간 많은 아이돌 그룹이 출연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장으로 자리 잡아왔다. 민혁의 합류로 프로그램이 새로운 활력을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민혁이 MC로서 어떤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지, 그의 예능감이 빛을 발할 첫 방송에 많은 시청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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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박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