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충북 가끔 구름 많고 미세먼지 농도 '보통'…낮 최고 30도
낮 동안 기온 급격 상승
2025-06-07 한종구 기자
[CBC뉴스] 충북 지역은 오늘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며, 낮 최고 기온이 28도에서 30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청주기상지청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 클 것으로 보여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7일 오전 5시 기준 주요 지역의 기온은 청주가 19.0도, 충주 14.4도, 제천 12.2도, 진천 14.6도, 옥천 14.1도, 추풍령 12.3도로 기록됐다. 이는 평소보다 다소 낮은 기온을 보이고 있으나, 낮 동안은 기온이 급격히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므로 옷차림에 신경 써야 하며, 특히 어린이와 노약자는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오늘 충북의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으며, 대기 상태는 비교적 양호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기상청은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대기 오염 물질이 정체될 가능성이 있어 실외 활동 시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현재 날씨는 대체로 맑으나, 간헐적으로 구름이 끼는 지역이 있을 수 있다"며 "특히 해가 지고 나면 기온이 급격히 떨어질 가능성이 크므로, 외출 시 겉옷을 챙기는 것이 좋다"고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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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