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시대]이재명 대통령, 김문수 전 대선 후보와 통화로 '깜짝 소통'
김문수측 "李대통령, 金부부 안부 물어…金, 감사의 뜻 전해"
2025-06-08 하영수 기자
[CBC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한 지 이틀 만에 국민의힘 김문수 전 대선 후보와의 통화로 정치권에 새로운 소통의 신호를 보냈다. 김문수 전 후보 측 관계자는 7일, 이 대통령이 전날 김 전 후보에게 전화를 걸어 부부의 안부를 물었다고 밝혔다. 이에 김 전 후보는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김문수 전 후보와의 통화에 나선 것은 그가 취임한 지난 4일 이후 빠르게 이루어진 것이다. 이 같은 소통 행보는 이 대통령이 당일 개혁신당의 이준석 전 후보, 민주노동당의 권영국 전 후보와의 통화에 이어지는 것으로, 다양한 정치적 인물들과의 관계를 중시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통화는 정치권 내에서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이 대통령의 의도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이러한 행보는 그가 대통령으로서 다양한 정치 세력과의 협력을 도모하려는 시도로 해석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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