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시대]이재명 대통령의 G7 정상회의 첫 참석에 여야 외교적 성과 기대

2025-06-08     하영수 기자

[CBC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가운데, 여야가 이를 둘러싸고 서로 다른 목소리를 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 회의를 통해 윤석열 정부가 하락시킨 국가적 위상을 회복할 기회로 삼길 기대하고 있다.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여야가 외교 환경 속에서 국익을 지키기 위해 협력해야 한다며, 국민의힘의 경솔한 언행을 비판했다.

조 대변인은 특히 정상 통화를 앞둔 시점에서 국민의힘이 불안을 조성하는 행위를 무책임하다고 지적하며, 국정 정상화를 위한 협조를 촉구했다. 반면, 국민의힘 이준우 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의 G7 첫 참석이 국익을 위한 진정한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이 대통령의 북한 문제에 대한 태도와 친중 행보를 비판하며, 국제 사회의 신뢰를 얻기 위한 명확한 태도를 요구했다.

또한, 이 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 G7 참석을 사법리스크 회피를 위한 이벤트로 삼지 말 것을 당부하며, 실질적 외교 성과를 강조했다. 여야는 각각의 입장에서 외교적 성과를 기대하면서도 서로에 대한 비판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